업비트에서 만든 암호화폐지수라는 뜻으로 우리가 익히 들었던 MSCI지수와 비슷하지 않은가^^
UBCI지수는 미국이 비트코인 현물 ETF를 출시하기 수 년 전부터 출시했던 상품(?)이었다
업비트는 이미 이렇게 될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조용히 상품을 만들어 놓고 제도화가 되기를 기다렸던 것이다
업비트가 저런 상품을 투자하는 것을 보고 이 시장은 결국에 가는 시장이라고 생각하는 데에 도움을 받았다
테더사는 제 발 저린 것인가알아서 먼저 신뢰를 위해 재무상태를 공개했다과거 중국 부동산 폭락사태(헝다사태) 때 테더사가…
오태민 작가님은 화폐를 만들었고, 기업은 그것을 쓰기만 하면 된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고, 이제서야…
비트코인을 경매로 약 3만 개를 가진 팀 드레이퍼도 가상화폐의 영감을 리니지에서 얻다 리니지는 2000년 대…
실제 사람 크기는 중앙하단에 있는 동상 밑 몇 개의 점들이다 개발되고 있는 어떤 게임에서의 가장…
디파이의 가장 밑바닥엔 어떠한 믿음이 서려있을까? 오작가님이 말씀하신 "디파이가 서 있는 역피라미드의 한 줌의 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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