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는 결국 딛고 일어설 땅이 필요하다
테더사는 제 발 저린 것인가
알아서 먼저 신뢰를 위해 재무상태를 공개했다
과거 중국 부동산 폭락사태(헝다사태) 때 테더사가 어떤 채권을 가지고
있는지 밝히지 못했다
테더는 결국 Cefi일 뿐.. 완전한 디지털화가 된 것이 아니다
그렇다는 것은 경영진에 의해 담보물 자산의 위험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말
결국은 시스템에 운용되는 채권자산인 모빅콘솔이 더 우월하고
기준자산이 되기 수월하다
이 글과 함께 잃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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