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이) 고수에게는 놀이터요, 하수에게는 생지옥 아닌가!

우리 인생도 한 번쯤은 현실에서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아야 하지 않을까?

60살까지 일만하다가 버려지면 너무 슬프잖아..

그러려면 남들 하는 거 다 하고, 남들 먹는 거 다 먹고, 남들 사는 거 다 사서는 그들 위에 설 수 없습니다.

그저 그들과 함께 60살까지 일하며 살아갈 뿐..

나도 세상이 놀이터였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 오늘도 남들보다 노력합니다.

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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