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돈을 찍어낸다는 사실을 들키면 국가는 이득을 보지 못해서 국가를 운용하기 어렵다
그래서 일부는 몰라야 한다. 모르는 자들의 자산을 뜯어서 국가가 운용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는 자들, 부유한 자들은 그렇게 부동산이란 자산에 레버리지를 일으키고 10년 이상씩
힘들지만 대출이자를 내며 버티는 것이다
어떠한 생각이 드는가
단지 코로나의 돈 찍어내기로 인해 가파르게 올랐던 것이 조정을 받고 제자리를 찾아간 것이다
현재 김밥이 3,500원인 시대이다
국밥이 10,000원인 시대이다
5억짜리 아파트가 제 자리에 있다면 그것이 오히려 가치가 떨어진 것이고 경제의 원리에 반하는 것이 아닌가?
“왜 금액이 큰 것은 금액이 작은 것에 비해 같은 비율로 오르면 안 되는 것인가?”라는 반문을 하고 싶다